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리프 전투 (문단 편집) === 양동 기습 작전 === >[[킹덤 오브 헤븐|10명이 마치 100명처럼]] [[성동격서|느껴지도록 해]].[* 원어로는 "Make ten men feel like a hundred."이다. 적이 10명을 100명으로 오판할만큼 열심히 공격하라는 뜻.] >- [[카시안 안도르]] >'''다들 눈 멀었나? 주둔군 투입해! 당장!!'''[* 더빙판: 뭣들 하고 있어? 병력을 보내야 할 거 아냐! 어서!!] >'''Are we blind? Deploy the garrison! Move!!''' >'''- [[오슨 크레닉]]'''[* 그 와중에도 평범한 제국군 관료답지 않게 you가 아니라 we로 명령을 내리는 오슨 크레닉의 모습이 특징. 오슨 크레닉이 부유한 귀족 장교가 아닌, 야전사령관에 가까운 인물임을 알 수 있는 대사다.] 스카리프에 도착한 진, 카시안, K-2SO는 제국군으로 위장하고 시타델 타워로 잠입하고, 나머지 로그 원 특공대는 시설을 지키는 병력을 교란시키기 위해 타워 주변의 여러 착륙패드에 폭발물을 설치해 터뜨린다. 폭탄이 터지자 제국군은 난생 처음 반란군의 본격적인 공격에 당황해하다가 분노한 크레닉이 즉시 상황을 파악시키면서 시설 내 스톰트루퍼와 쇼어트루퍼가 전부 이들과 교전하러 뛰쳐 나간다. 덕분에 진 일행은 쉽게 내부로 침투, 문서보관소를 지키던 제국 해군 장교를 K-2SO가 기절시키고[* 자신의 쇠주먹으로 [[조용히 하세요!|머리를 세게 한 방 쥐어박았다.]]] 이 틈을 타서 설계도를 찾기 시작한다. 그리고 [[보디 룩]]은 탈출로 확보를 위해 수송선에 남은 상태로 제국군의 통신을 감청하게 되고, 제국군의 지원요청을 이상한 곳으로 보내는 식으로 통신 교란을 일으켜 병력을 분산시킨다.[* 아무것도 없는 2번, 5번 착륙장에 반란군 40여명이 있다고 속여서 수십여명에 이르는 스톰트루퍼와 경호를 위해 온 쇼어트루퍼들이 5번 착륙장으로 가게 했다. 정작 전투는 정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